알려드립니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모든 진실은 공정한 재판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입니다

2025.10.27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 입장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이하 한국가정연합)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법 질서 안에서 활동해 온 신앙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다음과 같이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한학자 총재의 재판 출석에 관한 입장
  한학자 총재께서는 재판준비기일에 출석할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절차를 존중하고 진실을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오늘 출석하셨습니다. 건강상의 여러 제약과 어려움이 있음에도 재판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에 인도적·의료적 측면에서의 이해와 배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제기된 여러 혐의에 대하여 총재 본인과 교단은 일관되게 "정치와 무관하며 어떠한 불법적 행위를 지시한 바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한국가정연합은 법원의 절차를 겸허히 수용하며, 모든 진실은 공정한 재판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가정연합의 활동은 전 세계적으로 신앙·교육·문화·평화사업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교단 전체에 대한 섣부른 일반화나 오해로 이어지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일부 전직 지도자의 일탈이 평화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수많은 시민, 종교인, 지도자, 그리고 순수한 신도들에게 부당한 낙인이 되지 않기를 요청드립니다.


  교단의 모든 구성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신앙 공동체로서의 품격과 도덕적 기준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신도와 교역자 여러분께서는 신앙적 연대와 공동체의 사랑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일관된 자세로 대응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평화와 상생의 길에서 함께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 10월 27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