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BC뉴스 외] '워싱턴 선언' 북한 반발에도 깅리치 "한반도 평화 꿈 이뤄질 것"

2023.05.05

[MBN뉴스]
'워싱턴 선언' 북한 반발에도 깅리치 "한반도 평화 꿈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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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미 정상의 '워싱턴 선언' 이후 북한은 연일 맹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도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의 전직 관료들이 한국을 찾아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북한은 지난해 9월 선제적 핵무기 사용을 법제화한 뒤, 핵 사용 위협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한미 정상은 한반도에서 미국의 핵우산을 강화하는 내용의 '워싱턴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이에 강력 반발하면서, 군사적 도발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남북 관계에 정통한 미국 전직 관료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 출신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깅리치 / 전 미국 하원의장
- "북한을 자유와 평화의 가족이 되도록 하는 길은 2~3년 정도의 짧은 과정은 아니지만 (이룰 수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었던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등 세계 평화도 기원했습니다.

전 세계 전·현직 정상 50여 명이 평화를 논하는 '피스 서밋' 행사는 내일(5일)까지 이어집니다.

출처: MBN뉴스 (https://www.mbn.co.kr/news/culture/4925914)




[MBC뉴스]
폼페이오 "핵 협의그룹, 그럴듯 하지만 공통 목표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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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은 '워싱턴 선언'에 담긴 핵 협의그룹 창설에 대해 "개념적으로 그럴듯 하지만 모든 제도는 공통의 목표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지 리본 커팅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스서밋 2023' 참석을 위해 한국에 온 폼페이오 전 장관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핵 협의그룹이 확장억제 강화에 실효성이 있을지 묻는 질문에 "한미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한일 관계 개선은 아주 대단한 일이며 김정은에게도 큰 압력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출처: MBC뉴스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80327_36119.html)





[TV조선 뉴스]
폼페이오 전 美 국무장관 방한…"종교자유 수호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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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은 3일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차별 없는 종교가 세계 곳곳에 평화를 가져온다고 역설했다.

'피스 서밋 2023' 참석을 위해 방한한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개회식 기조 연설에서 "종교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종교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종교자유를 확산하는데 노력한다면 보다 평화로운 세계를 이룰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그 평화의 SUMMIT, 꼭대기에 도달 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얼마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며 "나는 기독교인이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대인으로 종교가 다르지만,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면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에는 아직 수용소 같은 시설에 종교 문제로 사람들이 감금되어 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유럽과 아랍인들도 종교 때문에 아직까지도 분쟁과 갈등이 이어져 평화를 구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시민들의 평화 염원은 한결같다고 확신했다"고 강조했다.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피스 서밋 2023'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등 전,현직 정상 50여명과 70여개 국가에서 온 각계 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패권 다툼,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이념전쟁 등이 야기한 글로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함께 행동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출처: TV조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04/2023050490113.html)





[JTBC 뉴스]
짐 로저스 "북한은 유일한 블루오션…국제경제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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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사진=평화서밋 2023)

"세계에서 유일한 블루오션은 북한에 대한 투자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오늘(3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PEACE SUMMIT 2023(이하 평화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그러면서 "북한이 국제 경제로 나오도록 해 SOC(사회간접자본)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SOC에 투자하는 게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라며 "국제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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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사진=평화서밋 2023)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도 이 자리에 참석, 차별 없는 종교가 세계 곳곳에 평화를 가져온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개회식에서 "최근 볼로디미르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함께 평화를 기도했다"며 "서로 종교는 다르지만,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면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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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 (사진=평화서밋 2023)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은 "최근 일본에서 종교의 자유가 공격을 당하고 있어 분노를 느낀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종교의 자유는 모든 자유의 중심"이라며 "일본의 종교 지도자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항구적 평화 세계 건립을 위한 대륙연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평화서밋은 오는 5일까지 이어집니다.

출처: JTBC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