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BN뉴스 외] "과거 관행과 단절, 신뢰받는 종교로"...가정연합, '2026 전국 목회자 총회' 개최

2026.04.14

[MBN뉴스]
"과거 관행과 단절, 신뢰받는 종교로"...가정연합, '2026 전국 목회자 총회' 개최
- 송용천 한국협회장, '소통·투명·공유' 기반의 조직 대전환 선언
- 전국 목회자 600여 명 참석, '6대 핵심 실천 과제' 발표하며 자정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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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교단의 위기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종교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고강도 혁신 행보에 나섰습니다.


가정연합은 7일부터 3일간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국 목회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는 조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목회 현장의 동력 회복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 "투명성과 소통이 생존 열쇠"...권위주의 탈피 선언
송용천 가정연합 한국협회장은 개회식에서 현재의 냉혹한 외부 환경을 언급하며, 과거의 불투명한 관행과의 결별을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송 협회장은 "신뢰 회복을 위해 소통과 투명성, 공유를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기존의 권위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구조적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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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 내 종교법인 이슈 등 외부 시련을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한 '6대 핵심 실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신뢰받는 사명 정립 ▲사람 중심의 실질 성장 ▲심정 목회 집중 ▲청년 전도 및 식구 복귀 ▲소통·투명성 강화 ▲지역사회 국민교육 거점화가 그 주요 내용입니다.

■ 현장 중심 '집단지성 체제'로의 전환
가정연합은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일방적인 지시 체계를 탈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집단지성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 1월 실시한 '준법 실천 선언식'의 연장 선상으로, 종교 단체로서의 공직 윤리를 바로 세우고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자정 능력을 갖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 3일간의 혁신 여정..."새로

운 출발점 될 것"
이번 총회는 개회식 외에도 준법 실천 및 직무 교육, 주요 현안 보고, 성지순례 등 실무 역량 강화와 심정적 결의를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이번 쇄신안을 통해 시련을 성장의 발발로 삼고, 한국 사회에 진정으로 기여하는 종교 공동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MBN뉴스 (https://naver.me/xjYXpEgY)




[동아일보]
가정연합, 여수서 ‘2026 전국 목회자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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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가정연합)은 7일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2026 전국 목회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목회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목회 현장의 동력 회복과 조직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공동체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법 실천 및 직무 교육 ▲주요 현안 보고 ▲교구별 모임 ▲찬양기도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성지순례와 ‘숨&쉼’ 프로그램 등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결속을 위한 일정도 병행됐다.

가정연합 측은 이번 총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60407/133693559/2)



[뉴스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쇄신안 본격화…"사회적 신뢰 회복"
'비전 2027' 총회 7~9일 전남 여수 개최… 전국 목회자 600명 참석
송용천 협회장 "투명·소통·공유로 바꾸겠다…청년 전도·식구 복귀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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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2026 전국 목회자 총회'에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선포했다.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투명성과 소통, 공유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과거의 권위적 관행과 단절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지난 7일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2026 전국 목회자 총회'는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부모님의 심정을 품고, 새로움으로'를 주제로 목회 현장의 동력 회복과 조직의 근본적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교단이 처한 엄중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공직자의 사명을 다시 세우는 자리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자아성찰을 통해 효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현재의 시련을 도약의 기회로 바꾸자는 데 뜻을 모았다.

송 협회장은 개회식에서 "냉철한 자기반성과 새로운 결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가치로 소통과 투명성, 공유를 제시했다. 아울러 "과거의 관행과 단절하고 공직 윤리를 바로 세우는 자정 능력을 갖추어야만 존립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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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한 '6대 핵심 실천 과제'도 내놨다. 신뢰받는 가정연합 사명 정립, 사람 중심의 실질 성장, 교회 본질인 심정 목회 집중, 청년 전도와 식구 복귀 최우선, 소통과 투명성 강화, 지역사회 국민교육 거점화가 골자다.

한편, 가정연합은 올해 들어 고강도 혁신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1월 준법 실천 선언식을 통해 불투명한 관행과의 결별을 선언했고, 성장위원회 정책과제 발표회를 기점으로 현장 중심 쇄신에도 들어갔다. 한국협회는 일방적 지시 체계를 벗어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집단지성 체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s://naver.me/FhuAptk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