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02.08[YTN 외] "종교 억압 용납 못 해" 밴스 美 부통령, 강력 대응 선언"
[YTN]
"종교 억압 용납 못 해" 밴스 美 부통령, 강력 대응 선언"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종교 박해에 맞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지난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IRF 서밋 2025)에서 특별 연설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고 박해에 맞서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동안 종교의 자유 증진이 외교 정책의 핵심 과제였다”며 “앞으로도 종교를 존중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구별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종교 박해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권한 부여, 입법, 옹호, 활성화’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밴스 부통령을 포함해 약 2000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일본 정부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해산 시도 논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일본 정부가 통일교와 같은 합법적인 종교 단체를 해산하려는 것은 헌법적 한계를 넘어서는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다나카 도미히로 일본 가정연합회장은 일본 정부의 법인 해산 명령 청구가 부당하다며, 트럼프 행정부에도 관련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IRF 서밋은 전 세계 종교 자유 침해 사례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워싱턴DC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국제회의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YT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50281?sid=104)
[MBN]
미 밴스 부통령 "종교 억압 용납 못 해"…일본 종교단체 해산명령 비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25 국제종교자유(IRF) 서밋에서 종교의 자유가 트럼프 행정부 핵심 가치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종교의 자유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한 건데요.
전광열 기자입니다.
【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국제종교자유, IRF서밋에 특별연설자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미국 건국의 이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종교를 억압하는 일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J.D 밴스 / 미국 부통령
-"트럼프 행정부는 종교 자유를 보호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정책적으로 구별할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트럼프 2기 핵심 가치로 삼고, 적극 보호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 J.D 밴스 / 미국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종교의 자유를 수호할 위대한 인물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마코 루비오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정부의 가정연합 해산명령 청구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 뉴트 깅그리치 / 전 미국 하원의장
-"미 국무부는 2023년 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이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범죄 행위에 대한 증거도 없이 가정연합을 해산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정치적인 이유로 개입한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극우화하는 정치 지형으로 종교 탄압이 확산하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의 종교자유 보고서에 관련 내용이 반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전광열입니다.
출처 : MBN(https://www.mbn.co.kr/news/world/5092698)
[뉴스1]
밴스 美부통령, "트럼프 정부는 종교 박해에 맞서 싸우겠다"
일본 '가정연합 해산' 주요하게 다뤄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 4일 美 워싱턴서 열려…2000명 참석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종교 박해에 맞서 강력히 싸우겠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IRF 서밋 2025)에서 밝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옛 통일교)은 '권한 부여, 입법, 옹호, 활성화'라는 네 가지 주제를 다룬 이번 IRF 서밋 2025에는 밴스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약 2000명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트럼프 2기 정부가 종교 박해에 맞서 강력히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동안 종교의 자유 증진이 외교 정책의 우선 과제가 됐다"며 "종교를 존중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구별하는 정책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종교박해에 맞서 싸워 종교의 자유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실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IRF 서밋은 일본 내 가정연합 해산 시도를 둘러싼 논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일본 정부가 통일교와 같은 합법적인 종교 단체를 해산하려는 것은 헌법적 한계를 넘어서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다나카 도미히로 일본 가정연합회장은 일본 정부의 법인 해산명령 청구 사태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며 트럼프 행정부에도 관련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IRF 서밋은 전 세계의 종교의 자유 침해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life-culture/religion/5682160)
[디지털타임스]
밴스 美 부통령 "트럼프 2기 동안 종교박해에 맞서 싸울 것"
IRF Summit 2025,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 2천명 참석
샘 브라운백 IRF 공동의장 "전 세계 모든 종교의 자유가 실현되길 기대"
전 세계 종교 자유 침해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5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 (IRF 서밋 2025)가 지난 4일부터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J D 밴스 美 부통령을 비롯해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7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따르면 이번 IRF 서밋 2025에서는 '권한 부여(Empower), 입법(Legislate), 옹호(Advocate), 활성화(Activate)': IRF 서밋 2025에서 제공하는 네 가지 트랙'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월 20일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의 밴스 부통령은 IRF 서밋 2025에서 "종교의 자유 증진은 트럼프 행정부 1기에서 외교 정책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실현되었다"고 전하며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정책적으로 구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전 성과를 더욱 확장해 종교박해에 맞서 싸워 종교의 자유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실천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종교 단체, 인권 단체 및 시민사회 단체들의 강력한 연합체인 IRF 서밋은 워싱턴 DC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국제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는데,이번 회의에는 현직 대통령과 총리, 노벨상 수상자, 시민사회 오피니언 리더 등 다양한 연사를 통해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라는 중요한 문제를 논의했다.
미 캔자스 주지사와 공화당 상원의원을 역임한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IRF 공동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150개 이상의 조직이 IRF와 협력해 오면서 종교, 양심, 신념의 자유라는 인간의 기본 권리를 증진하는 데 노력해 왔다"며 "소수 종교 단체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협력하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워싱턴타임스와 세계평화연합(UPF)은 이날 IRF 서밋 만찬 '일본 종교 자유 위기 극복 지원' 세션을 주관했는데, 만찬 연설에 나선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현재 일본 정부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합법적으로 설립된 종교 단체를 해산하려 위협하고 있다"며 "위법성이 없는데도 통일교를 파괴하려는 것은 일본 헌법의 범위를 한참 넘어선 조치"라고 지적했다.
다나카 도미히로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회장은 "최근 일본정부를 통해 진행하는 가정연합의 법인해산명령 청구 사태에 대해 일본 언론조차 문제를 지적하면서 종교의 자유와 침해에 관한 진실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IRF 서밋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일본 가정연합 해산명령 청구의 부당성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디지털타임즈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20702109958082004&ref=daum)
"종교 억압 용납 못 해" 밴스 美 부통령, 강력 대응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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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종교 박해에 맞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지난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IRF 서밋 2025)에서 특별 연설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고 박해에 맞서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동안 종교의 자유 증진이 외교 정책의 핵심 과제였다”며 “앞으로도 종교를 존중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구별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종교 박해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권한 부여, 입법, 옹호, 활성화’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밴스 부통령을 포함해 약 2000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일본 정부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해산 시도 논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일본 정부가 통일교와 같은 합법적인 종교 단체를 해산하려는 것은 헌법적 한계를 넘어서는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다나카 도미히로 일본 가정연합회장은 일본 정부의 법인 해산 명령 청구가 부당하다며, 트럼프 행정부에도 관련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IRF 서밋은 전 세계 종교 자유 침해 사례를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워싱턴DC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국제회의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YT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50281?sid=104)
[MBN]
미 밴스 부통령 "종교 억압 용납 못 해"…일본 종교단체 해산명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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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025 국제종교자유(IRF) 서밋에서 종교의 자유가 트럼프 행정부 핵심 가치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종교의 자유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한 건데요.
전광열 기자입니다.
【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국제종교자유, IRF서밋에 특별연설자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미국 건국의 이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종교를 억압하는 일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J.D 밴스 / 미국 부통령
-"트럼프 행정부는 종교 자유를 보호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정책적으로 구별할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트럼프 2기 핵심 가치로 삼고, 적극 보호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 J.D 밴스 / 미국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종교의 자유를 수호할 위대한 인물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마코 루비오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정부의 가정연합 해산명령 청구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 뉴트 깅그리치 / 전 미국 하원의장
-"미 국무부는 2023년 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이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범죄 행위에 대한 증거도 없이 가정연합을 해산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정치적인 이유로 개입한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극우화하는 정치 지형으로 종교 탄압이 확산하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의 종교자유 보고서에 관련 내용이 반영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전광열입니다.
출처 : MBN(https://www.mbn.co.kr/news/world/5092698)
[뉴스1]
밴스 美부통령, "트럼프 정부는 종교 박해에 맞서 싸우겠다"
일본 '가정연합 해산' 주요하게 다뤄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 4일 美 워싱턴서 열려…2000명 참석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에서 특별연설하는 J D 밴스 미국 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종교 박해에 맞서 강력히 싸우겠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IRF 서밋 2025)에서 밝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옛 통일교)은 '권한 부여, 입법, 옹호, 활성화'라는 네 가지 주제를 다룬 이번 IRF 서밋 2025에는 밴스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약 2000명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트럼프 2기 정부가 종교 박해에 맞서 강력히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동안 종교의 자유 증진이 외교 정책의 우선 과제가 됐다"며 "종교를 존중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구별하는 정책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종교박해에 맞서 싸워 종교의 자유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실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IRF 서밋은 일본 내 가정연합 해산 시도를 둘러싼 논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일본 정부가 통일교와 같은 합법적인 종교 단체를 해산하려는 것은 헌법적 한계를 넘어서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다나카 도미히로 일본 가정연합회장은 일본 정부의 법인 해산명령 청구 사태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며 트럼프 행정부에도 관련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IRF 서밋은 전 세계의 종교의 자유 침해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IRF 서밋 2025 만찬 세션으로 ‘일본 종교의 자유 위기 극복 지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지지서명서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life-culture/religion/5682160)
[디지털타임스]
밴스 美 부통령 "트럼프 2기 동안 종교박해에 맞서 싸울 것"
IRF Summit 2025,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 2천명 참석
샘 브라운백 IRF 공동의장 "전 세계 모든 종교의 자유가 실현되길 기대"

서밋 2025에서 연설하는 밴스 미 부통령
전 세계 종교 자유 침해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5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 (IRF 서밋 2025)가 지난 4일부터 양일간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J D 밴스 美 부통령을 비롯해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7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따르면 이번 IRF 서밋 2025에서는 '권한 부여(Empower), 입법(Legislate), 옹호(Advocate), 활성화(Activate)': IRF 서밋 2025에서 제공하는 네 가지 트랙'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월 20일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의 밴스 부통령은 IRF 서밋 2025에서 "종교의 자유 증진은 트럼프 행정부 1기에서 외교 정책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실현되었다"고 전하며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를 정책적으로 구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전 성과를 더욱 확장해 종교박해에 맞서 싸워 종교의 자유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실천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종교 단체, 인권 단체 및 시민사회 단체들의 강력한 연합체인 IRF 서밋은 워싱턴 DC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국제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는데,이번 회의에는 현직 대통령과 총리, 노벨상 수상자, 시민사회 오피니언 리더 등 다양한 연사를 통해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라는 중요한 문제를 논의했다.
미 캔자스 주지사와 공화당 상원의원을 역임한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IRF 공동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년 동안 150개 이상의 조직이 IRF와 협력해 오면서 종교, 양심, 신념의 자유라는 인간의 기본 권리를 증진하는 데 노력해 왔다"며 "소수 종교 단체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협력하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워싱턴타임스와 세계평화연합(UPF)은 이날 IRF 서밋 만찬 '일본 종교 자유 위기 극복 지원' 세션을 주관했는데, 만찬 연설에 나선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현재 일본 정부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합법적으로 설립된 종교 단체를 해산하려 위협하고 있다"며 "위법성이 없는데도 통일교를 파괴하려는 것은 일본 헌법의 범위를 한참 넘어선 조치"라고 지적했다.
다나카 도미히로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회장은 "최근 일본정부를 통해 진행하는 가정연합의 법인해산명령 청구 사태에 대해 일본 언론조차 문제를 지적하면서 종교의 자유와 침해에 관한 진실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IRF 서밋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일본 가정연합 해산명령 청구의 부당성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디지털타임즈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20702109958082004&ref=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