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외] 선학평화상에 ‘코로나 백신 개발’ 사라 길버트·세계백신면역연합
선학평화상에 ‘코로나 백신 개발’ 사라 길버트·세계백신면역연합

선학상평화위원회는 제5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사라 길버트 영국 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 백신학 교수(사진)와 백신 공정 분배를 주도해온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공동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22 설립자특별공로상’ 수상자에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선정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207/111632020/1)
[연합뉴스]
화상에 '코로나 백신' 사라 길버트·세계백신면역연합

사라 길버트 박사
(서울=연합뉴스) 선학상평화위원회는 제5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사라 길버트 영국 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 백신학 교수와 백신 공정 분배를 주도해온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공동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선학상평화위원회는 제5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사라 길버트 영국 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 백신학 교수와 백신 공정 분배를 주도해온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공동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장인 호세 마누엘 바로소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전 인류가 인질로 잡힌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 혁신과 국제적 연대 및 다자간 협력이 필수"라며 "건강은 단지 과학과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이기 때문에 제5회 선학평화상의 두 수상자는 인류의 인권을 크게 고취시킨 위인"이라고 밝혔다.

세계백신면역연합
아울러 '2022 설립자특별공로상' 수상자에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선정됐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7153000005?input=1179m)[뉴시스]
'코로나 백신' 개발 사라 길버트·세계백신면역연합, 선학평화상 수상

[서울=뉴시스]제5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한 사라 길버트 박사 (사진 = 선학평화상위원회) 202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개발한 사라 길버트 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 백신학 박사와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코로나19 백신을 공평하게 분배한 세계백신면역연합이 제5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했다.
선학평화상위원회에 따르면 사라 길버트 박사는 보관 및 운송이 용이하고 저렴한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개발해 의료 여건이 취약한 저개발국가의 수십억명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백신을 공정하게 배분하려는 목적으로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주도해 저개발국가 생명 구호에 기여한 공적이 크게 인정됐다.
위원장인 호세 마누엘 바로소 전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전 인류가 인질로 잡힌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 혁신'과 '국제적 연대 및 다자간 협력'이 필수"라며 "건강은 단지 과학과 의학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이기 때문에 제5회 선학평화상의 두 수상자는 인류의 인권을 크게 고취시켰다"고 평가했다.
사라 길버트 박사는 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 백신학 교수로서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동 개발한 과학자다. 길버트 박사는 백신 판매로 이윤을 남기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백신을 개발해 현재까지 전 세계 182개국에 25억회 이상을 공급했다.

[서울=뉴시스]제5회 선학평화상을 수상한 세계백신면역연합 CEO 세스 버클리 (사진 = 선학평화상위원회) 202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동 수상자인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취약국의 백신 접근성을 높여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 세계 최대의 백신 국제협력 메커니즘이다. 세계백신면역연합은 2020년 팬데믹 발발 직후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구매해 저렴한 비용으로 저개발국가에도 공평하게 분배하는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144개국에 10억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했다.
한편 선학평화상재단은 '2022 설립자특별공로상' 수상자로 훈센 캄보디아 왕국 총리를 선정했다. 훈센 총리는 동남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으며, 특히 재단 설립자인 한학자 총재가 제안한 '신통일한국 평화체제'에 발맞춰 '한반도 평화서밋'의 공동위원장을 맡아 활약한 공적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경기 가평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 50만 달러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출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08_0001750069&cID=10701&pID=10700)
[서울경제]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사라 길버트 교수·세계백신면역연합 선정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기여한 공로 인정
오는 12일 가평 HJ글로벌아트센터서 시상

제5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라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사진제공=선학평화상위원회
선학평화상위원회가 ‘제5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사라 길버트 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 백신학 교수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공동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선학평화상은 고(故)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유지를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인간 존중과 평화, 화합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년 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출처 : 서울경제 (htps://www.sedaily.com/NewsView/26228HF2P0)
[헤럴드경제]
선학평화상에 AZ코로나백신 개발자 사라 길버트
세계백신면역연합 공동 수상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개발자인 사라 길버트(59·사진·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 백신학) 교수가 제5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학평화상위원회(위원장 호세 마누엘 바로소 전 유럽위원회 집행위원장)는 인류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선학평화상 올해 수상자로 사라 길버트 박사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다.
길버트 박사는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동 개발자로, 팬데믹을 인류 공동의 문제로 여기고 백신을 공공재로 접근, 보관 및 운송이 용이한 백신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82개국에 25억회 이상을 공급, 의료 여건이 취약한 저개발국가의 생명 구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공동 수상자인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취약국의 백신 접근성을 높여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 세계 최대의 백신 국제협력조직이다. 팬데믹 발발 직후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구매, 저개발국가에도 공평하게 분배하는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구성, 현재까지 144개국에 10억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했다. 세계백신면역연합은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세계 어린이의 거의 절반인 8억2000만명 이상에게 예방접종을 지원, 개발도상국 어린이 사망을 줄이는데도 기여해왔다.
한편 선학평화상재단은 ‘2022 설립자특별공로상’ 수상자로 훈센(70) 캄보디아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동남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2월 12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 50만달러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이윤미 기자
출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20800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