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뉴스 외] 펜스 "북한 위협에도 한반도 평화 가능..미국 함께할 것"
펜스 "북한 위협에도 한반도 평화 가능..미국 함께할 것"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지만, 강한 한미 동맹을 통한 평화 정착은 가능하다며 한반도 평화라는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오늘 서울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연설을 통해, 2018년 싱가포르 북미 회담이 이뤄져, 북한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했고 생산적인 대화가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반도평화서밋은 150여 개 국가 전현직 정치인과 종교인, 언론인과 경제인 등이 참석해 13일까지 열립니다.
출처: KBS뉴스 (https://news.v.daum.net/v/20220211193310999?f=o)
[SBS뉴스]
펜스 "주한미군, 한국 지원할 것…한반도 평화 포기하지 말자"

▲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세계 157개국 전·현직 정상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한 데 모여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안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는 오늘(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한반도 평화서밋' 개회식을 열었습니다.
개회식에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스티브 하퍼 전 캐나다 총리, 뉴스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 짐 로저스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회장,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등 세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기조 연설에서 북한이 무력 도발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미 동맹을 통한 한반도 평화라는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미국이 북한과 함께 평화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2018년 당시 싱가포르 북미 회담이 이뤄졌고 북한과 생산적인 대화가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또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중국의 전투기들이 타이완 주변을 비행하고, 북한이 도발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미국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국과 함께하겠다며 주한 미군은 한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위한 '한반도 평화 서밋'은 모레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16개 언어로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3751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TV조선]
펜스 전 미국 부통령 "강한 한미동맹이 北비핵화 이끌 것"
짐 로저스 "통일되면 역동성 커져"

[앵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국내 포럼에 참석해 "강한 한미동맹이 북한 비핵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모레 윤석열 후보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구민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8년 남북미 정상이 연달아 회담을 가지며 미북협상이 극적 타결을 이룰 것 같았던 때에도 원칙있는 대북정책과 북한의 '선 비핵화'를 강조했던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북한이 지난 한달 동안 7차례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한반도평화서밋에 참석한 펜스 전 부통령은 이런 때일수록 강경하게 대응해야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 前 미 부통령
"북한이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가공할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평화는 미국이 강할 때 가능합니다."
세계 3대 투자가로 알려진 짐 로저스는 행사에서 한반도 통일이 주는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짐 로저스 /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회장
"38선이 열리면 한반도는 전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나라가 될 것입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모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는데 대북정책은 물론 인도·태평양전략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석열 후보측 관계자는 "북한과의 대화 쇼가 아닌 비핵화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 양측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측은 펜스 전 부통령과 별도 면담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11/2022021190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