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신문 외] 10여개국 세계 정상, 한반도 평화 지지 선언...‘월드서밋 2022’ 한반도 선언 채택

2022.03.02

[서울신문]
10여개국 세계 정상, 한반도 평화 지지 선언...‘월드서밋 2022’ 한반도 선언 채택
-도널드 트럼프 전 美 대통령, 마이크 펜스 전 美 부통령, 바로소 전 EU 집행위원장, 마이크 폼페이오 전 美 국무장관, 짐 로저스 회장 등 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집결
-딕 체니·댄 퀘일 전 美 부통령,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마키살 아프리카연합 의장, 호세 바로소·로마노 프로디 전 EU 집행위원장 등 한반도 평화네트워크 풀가동
-훈센 캄보디아 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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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훈센 캄보디아 총리,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는 13일 오전 경기도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한반도 평화서밋’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13일  ‘월드서밋(World Summit) 2022’의 하나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남북 공동수교 국가 157개국 중심으로 전·현직 정상, 국회의장 및 부의장, 국회의원, 장관, 여성·청년지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참석자들을 위해 16개국 언어로 동시통역됐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세계는 다자적인 파트너십이 필요하며, 건설적인 대화와 강력한 의지를 발휘해 용기있는 발걸음을 내딛어야만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월드서밋 2022를 통해 공동의 노력으로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 공동 조직위원장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한반도는 하나의 국가, 하나의 문화, 하나의 민족이다. 두 개의 정치 시스템이 공존하는 것을 인지하고 평화롭게 정치가 공존하도록 제안한다”면서, “한국은 국토가 나눠져 있지만 사람은 안 나눠져 있으며 한 핏줄은 국경처럼 나눌 수 없다”고 하나의 한반도임을 강조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기조연설 등 10여개국 세계 정상들이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적극적인 협력과 통합,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핵무기의 위협이 없어야 하며, 북한에게 비핵화는 심각한 위험이 아니라 최고의 기회”라면서  “안전과 번영, 하나됨을 거쳐 마침내 평화를 실현할 한반도를 위한 수고와 노력과 기도에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를 지지했다.

이번 월드서밋 2022 서울선언은 신통일한국을 목표로 157개국 남북공동수교국가 가운데 70개국 85명의 전·현직 정상들의 중지를 모아 선정됐다.
 
분단된 남과 북이 하나의 영토, 하나의 문화, 하나의 민족 아래 평화통일을 지향하도록 전방위적 협조와 신통일한국 프로젝트의 원플랫폼 비전을 담아 전·현직 정상이 사인해서 채택된 선언문은 한반도 평화서밋 이후 157개국 정상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14500034&wlog_tag3=daum




[매일경제]
"전쟁 끝낼 수단으로 전쟁 이용 안돼"

훈센 캄보디아 총리
한반도 평화서밋 참석

美펜스, 북한의 변화 촉구
"자유 본능 억누를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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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11일 내전을 극복한 자국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대화를 통한 평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날 훈센 총리는 공동조직위원장 자격으로 한반도 평화서밋에 참여해 이 같은 견해를 펼쳤다. 그는 환영사에서 한반도에 6·25전쟁이 일어난 지 72년이 지났지만 아직 평화조약을 맺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그는 "하루속히 평화조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전쟁을 끝낼 수단으로 전쟁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가 정파 간 끊임없는 대화와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오랜 내전을 끝내고 1991년 파리 평화협정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도 2018년 미·북정상회담 당시를 떠올리며 대화와 평화 구축에 무게를 실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연설에서 이스라엘과 일부 중동국가가 오랜 분쟁 속에서도 관계 정상화를 이룬 사실을 거론하면서 "한반도 평화의 꿈은 가능하고, 한국인의 저력을 믿는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서 "우리는 억압적 체제와 정권이 영원히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간은 자유에 대한 본능이 있고 이것을 영원히 억누를 수 없다"면서 북한도 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13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만남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훈센 총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2/130361/





[헤럴드경제]
트럼프 “북한에게 비핵화는 최고의 기회”…2022 한반도 평화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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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영상 기조연설


마이크 펜스 전 미 부통령,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전 대통령,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등 전·현직 세계지도자들이 참여한 ‘한반도 평화서밋’(2월11~13일)이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서울선언문을 채택하고 13일 폐막했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훈센 캄보디아 총리,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는 13일 경기도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한반도 평화서밋’ 본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분단된 남과 북이 하나의 영토, 하나의 문화, 하나의 민족의 프레임 아래 평화통일을 지향하도록 협조한다는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영상을 통한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적극적인 협력과 통합,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핵무기의 위협이 없어야 하며, 북한에게 비핵화는 심각한 위험이 아니라 최고의 기회”라며 비핵화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도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주변의 자유를 사랑하는 국가가 위협해지니 자유를 향한 국가들은 함께 단결하여 인권과 민주주의 원칙, 주권존중과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기조연설문 대독을 통해 “전 세계가 새로운 차원의 ‘군사적 위협’과 ‘급변하는 정세’의 위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한반도는 주변 국가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으며, 분단된 상황으로 인해 그 영향은 더욱 크다.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전 세계 지도자들의 ‘솔직한 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214000058





[연합뉴스]
트럼프 "비핵화, 북한에 심각한 위협 아닌 최고의 기회"
통일교 관련 행사 녹화연설…"김정은 위원장과 서로 무척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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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통일교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3일 "북한에 비핵화는 심각한 위협이 아닌, 최고의 기회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한반도 평화 서밋' 행사에서 사전 녹화한 기조연설 영상을 통해 "저는 북한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적극적인 협력과 통합, 경제발전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렇게 되려면 핵무기 위협이 없어야 한다. 핵무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북한 미사일 시험이 수차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 지도자들을 존중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며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 안다"고 단정했다.

그러면서 "저라면 지난 4년간 그토록 수고해서 얻은 귀한 기회를 위태롭게 할 그 어떤 결정도, 행동도 하지 말아줄 것을 북한에 촉구할 것"이라며 "우리는 진실로 협력했다"고 떠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북미)는 평화와 협력의 씨앗을 심었다"면서 "이제는 꽃을 피우고 거대한 나무로 키워야 할 때다. 이런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은 큰 비극"이라고 했다.

그는 과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한 세 차례 정상 회담을 두고 "저와 그의 관계는 원만했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무척 좋아했다"고 돌아봤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더 발전된 관계를 희망한다고 했고, 저는 미국과 우방들 역시 김 위원장과 같은 바람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면서 "저는 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이 비전이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면 북한이 비핵화돼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 마지막 정상회담에서 북한은 비핵화 수순을 밟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았지만, 우리는 신뢰를 구축했고 돌파구를 위한 역사적 쾌거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한반도 평화 서밋은 통일교 관련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이 꾸린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가 개최한 행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해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 한학자 총재 등이 함께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3034500005?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