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일보 외] 가정연합 “일부 언론 보도 사실 아니다”

2025.06.26

[세계일보]
가정연합 “일부 언론 보도 사실 아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및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한 청탁·금품제공 의혹을 둘러싸고 사실이 아닌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일부 언론이 25일 보도한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와 총재 비서실장 정 모 씨의 출국금지 관련 내용에 대해 가정연합 측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가정연합은 “정 씨는 이달 초 출국했으며 출국 사유는 가족의 건강 문제”라며 “정 씨는 출국 사유가 해소되는 대로 귀국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정 씨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며, 출국이 금지된 사실도 없다”며 특히 “한 총재는 물론이고, 정 씨도 공항을 방문했다가 출국이 금지되어 돌아온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가정연합은 특히 “이런 주장은 속칭 ‘지라시’, 사실 검증이 안 된 ‘정론직필’이라는 괴문서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지라시는 실명에 기반한 책임 있는 주장이 아니라 익명에 기댄 일방적 주장이고 작성자와 유포자의 의도가 담기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가정연합은 또 “김건희 특검팀은 수사를 개시하지도 않았는데, 정씨가 출국했으니 한 총재를 조사할 것이라는 보도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리한 논리 전개”라며 “이는 독자와 국민으로 하여금 가정연합에 대한 범죄 이미지를 형성시키고 한 총재에 대한 조사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오인하게 한다”고 밝혔다.
 
가정연합은 “언론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함부로 단정하거나 ‘알려졌다’, ‘전해졌다’, ‘그렇다고 한다’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은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착오나 판단 오류를 넘어 허위임을 인식하고도 보도한 고의 내지 중대한 과실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정연합은 “한학자 총재는 한반도 안정과 남북통일, 세계평화, 인류 구원이란 화두를 붙들고 일생을 헌신한 영적 지도자”라며 “혹여 일부 언론이 한국에서 메이저 종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한다면 이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다종교 사회와는 거리가 먼 태도”라고 밝혔다.

출처 : 세계일보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626500725)

[디지털타임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5가지 의혹 적극 반박


26일 통일교 청탁 현안 조목조목 해명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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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청탁 의혹과 관련한 통일교측의 입장이 나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26일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한 가정연합 입장'의 입장문에서 언론에 보도된 5가지 '통일교 청탁 현안'에 대해 "검찰이 윤 씨를 넘어 가정연합 차원의 범행으로 의심한다고 언론이 전하는 △유엔 제5사무국 한반도 유치 △교육부 장관 행사 참석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지원 △대통령 취임식 초청 △YTN 인수 관련 협조 등은 면면이 조악해 놀랍다."면서 "세칭 통일교 70여 년 역사와 활동, 조직력을 조금이라도 접한 이라면, 또는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조금이라도 아는 이라면, 궤변과 요설에 가까움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엔 제5사무국 한반도 유치'는 냉전과 분단의 상징인 한반도 DMZ에 유엔 제5사무국을 유치하자는 제안"이라고 설명하고

"가정연합은 이 같은 평화 비전에 기초해 한반도 위기 국면마다 결정적 역할을 했고, 이는 외교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역사이며, 북한과의 관계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유엔 제5사무국 한반도 유치 제안은 세계 각국과 유엔이 각성하도록 촉구하는 평화 비전이지, 본 연합이 특정 국가·정권·정파에 청탁할 저급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교육부 장관 행사 참석'은 2022년 8월 아프리카 25개국 청년부 장관들이 참석한 행사에 교육부 장관이 참석할 수 있도록 청탁했다는 의혹이 골자이다. 이 행사는 본 연합 우호 단체이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최상위 자문기관인 UPF(천주평화연합)가 주최했다. 외부 인사 초청은 UPF 업무이며, 이러한 행사를 수없이 치른 만큼 엄격한 절차와 공식 경로를 통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브리기 라피니 전 니제르 총리, 마키 살 아프리카연합 의장(당시 세네갈 대통령),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등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 부지 개발 지원'에 대해서는 "이는 가정연합이 아니라 캄보디아 현안이다. '메콩 프로젝트'로 알려진 이 사업 자료는 캄보디아가 자국을 방문한 대부분 외국 기업, 단체, 개인 사업가들에게 제안하는 국가 투자 유치 홍보 자료이다. 이 제안을 받은 이들을 보면 프리젠테이션(PPT) 자료 표지마저 동일하다. 이는 캄보디아 외교부나 인터넷을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혹여 이를 특별한 제안으로 이해했다면 세상 물정에 어두운 것이다. 윤 씨는 2023년 본 연합을 떠난 이후 언론에 보도된 전 건설사 사장과 함께 여러 차례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이와 관련, 본 연합에는 어떤 실무 조직이나 예산 집행 체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대통령 취임식 초청'은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청탁했다는 의혹인데," 통일가 300여 단체 중에는 오랜 평화 활동에 기반한 인연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 정상 취임식에 초청을 받는 지도자가 다수이며, 참석 사례는 일일이 헤아릴 수 없다. 윤 전 대통령 취임식도 마찬가지이다. 공식 참석자만 4만 1000명이며, 통일가에서도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처럼 가정연합은 굳이 참석할 이유도 청탁할 이유도 없었다."도 적극 해명했다.

가정연합은 "'YTN 인수' 청탁 의혹은 영문도 모르는 내용"이라고 의아해 하면서 "가정연합은 '언론은 세계 평화를 위한 지렛대가 되어야 한다'는 창설자의 평화 이념 실현을 위해 1975년 일본 세카이닛포, 1976년 미국 뉴스월드, 1982년 미국 워싱턴타임즈, 1989년 한국 세계일보를 잇달아 설립하고 UPI 통신사를 운영한 바 있다. 본 연합은 이들 외에 언론사가 필요하다는 어떠한 구상, 검토, 판단을 진행한 사실이 없다. YTN 공개입찰에 참여한 사실도 없다. 특히 윤 씨 발언이 녹음된 2023년 8월은 윤 씨가 해임된 이후이다. 게다가 실제 YTN 인수를 추진했던 '글로벌피스재단'은 본 연합과 무관하다."고 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62602109958082005&ref=naver)